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? 흐드러지게 피어난 장미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 위해 오늘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대조리에 위치한 '대부잠수교 장미터널'에 다녀왔습니다. SNS를 통해 알게 된 이곳은 이미 많은 분들에게 인생샷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더군요. 대구 근교에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터널이 있다는 사실에 반가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.금호강변의 붉은 유혹, 대부잠수교 장미터널대부잠수교는 경산 하양을 가로지르는 금호강에 놓인 다리로, 이 주변 강둑을 따라 아름다운 장미터널과 장미 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 제가 방문했을 때는 평일 오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향긋한 장미를 즐기러 온 방문객들이 꽤 있었습니다. 주차는 다리 양쪽으로 마련된 공간에 무료로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. 주차장에서 내리자마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