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웃님, 주말 오후 출출할 때 생각나는 간식 있으신가요? 저는 가끔 쫄깃쫄깃한 떡이 그렇게 당기더라고요. 특히 예전엔 콩고물 묻은 노란 인절미를 좋아했는데, 요즘은 까만 흑임자가 잔뜩 묻은 그 고소한 맛에 완전히 매료됐거든요. 분명 떡집에서 사 먹으면 참 맛있는 떡인데, 집에서 만들려면 왠지 엄청난 장비나 기술이 필요할 것 같아 포기하게 되잖아요. 그런데 의외로 집에 있는 도구들만으로도, 심지어 찹쌀가루만 있으면 라면 끓이기만큼이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? 오늘 이 글에서는 떡집 갈 필요 없이, 집에서 10분 만에 뚝딱 만들어 입안 가득 고소함을 터뜨릴 수 있는 '초간단 흑임자 인절미' 치트키를 알려드릴게요.① 사 먹는 떡이 유독 더 고소했던 이유, 바로 '이것' 때문이었어요저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