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여리예요 😊오늘은 좀 맛있는 이야기예요 😄Before — 배달앱 열어놓고 고민 중이었어요지난주 비 오는 밤이었어요.혼자 소파에 앉아서 뭔가 먹고 싶은데, 딱히 뭐가 먹고 싶은지는 모르겠고. 배달앱 열어서 치킨 메뉴 보다가 피자 보다가 족발 보다가 — 30분째 고민하고 있었어요 😅배달비에 최소 주문 금액에, 혼자 먹기엔 양도 많고. 근데 뭔가는 먹고 싶은 그 애매한 상태.그러다 그냥 냉장고를 열어봤어요.특별한 기대 없이요.냉장고에서 발견한 것들냉동실 구석에 있던 냉동 새우 한 줌냉장고 한편에 어중간하게 남은 대파 몇 대항상 있는 버터 조각고추장 한 숟갈간장 약간마늘 몇 알"이거... 되겠는데?"After — 핫 새우버터구이 완성재료 (1인분)재료 분량냉동 새우한 줌 (10마리 내외)버터1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