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. 생활 라이프 블로거 여리입니다. ^^ 새로운 한 주의 시작, 월요일 아침입니다! 주말 동안 잠시 쉬었음에도 여전히 월요일은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. 그럴 때 이렇게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주는 이야기들을 만나면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것 같아요. 오늘 아침, 여러분께 전해드릴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한국 버스 기사님의 선행 소식입니다. 한 뉴스의 "[따뜻했슈]" 코너에서 보고 제 마음이 먹먹해졌던 바로 그 이야기예요. 따뜻했슈: 위급 상황 속 빛난 이시영 기사님의 용기보고 싶지 않은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, 이렇게 마음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때면 '아, 그래도 살만하구나' 하는 작은 희망을 발견하게 됩니다. 이번 [따뜻했슈] 기사는 바로 그런 ..